윤석열 정부가 4대강 보를 모두 복원할 거라 합니다.
강에 보를 만드는 이유, 홍수 피해 막고 수질 개선하기 위해서죠.
명백한 과학의 영역입니다.
그런데 문재인 정부 땐 홍수 예방도 안 되고 경제성도 없다며 해체 결정을 내리더니 정권이 바뀌자 그 때 결정이 불합리했다며 다시 복원한다는데요.
하도 자주 바뀌니 국민은 헷갈립니다.
4대강 보 사업 감사원 감사만 5번째인데요.
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라며, 그럴려면 정치 빼고 과학적으로 살펴봐야겠죠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‘4대강 정치’ 종지부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